블로그에 글을 몇 개 썼는데 애드센스 승인이 걱정된다면,
사실 중요한 건 “글 개수”보다 사이트 구조다.
애드센스는 단순히 콘텐츠만 보는 게 아니라
이 블로그가 꾸준히 운영될 수 있는 구조인지를 함께 본다.
오늘은 초보자가 자주 놓치는 5가지를 정리해본다.
1. 카테고리는 단순하게
카테고리가 5~6개인데 글은 1~2개씩만 들어가 있으면
사이트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초기에는:
- 워드프레스
- 블로그 운영
- 수익화
이 정도 1~3개면 충분하다.
카테고리는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정리되어 보이는 게 중요하다.
2. 소개 페이지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애드센스 심사에서 은근히 보는 부분이
“이 사이트는 누가 운영하는가?”이다.
간단해도 좋다.
- 왜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인지
- 어떤 방향으로 운영할 것인지
이 정도만 있어도 신뢰도가 올라간다.
3. 글 길이보다 중요한 건 정보 밀도
1,000자 이상 써야 한다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 더 중요한 건:
- 중복 없는 내용
- 복붙 아닌 직접 작성 글
- 문단 구분이 잘 된 구조
짧아도 밀도 있는 글이 훨씬 좋다.
4. 빈 페이지는 절대 두지 말 것
- 준비 중 페이지
- 내용 없는 카테고리
- 테스트 글
이런 것들은 심사에 좋지 않다.
보여줄 준비가 된 것만 공개하자.
5. 디자인은 깔끔함이 기본
화려할 필요 없다.
- 기본 테마
- 읽기 좋은 폰트
- 과한 배너 없음
이 정도면 충분하다.
애드센스는 “잘 만든 쇼핑몰”이 아니라
“성실하게 운영될 블로그”를 찾는다.
마무리
애드센스 승인은 운이 아니라 구조다.
글을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블로그가 “정돈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자.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도
하나씩 구조를 다듬어가고 있다.
블로그는 하루 만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계속 쌓아가는 기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