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막히게 된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워드프레스는 도메인, 호스팅, DNS, SSL 등
사전에 이해해야 할 개념이 많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초보자가 실제로 자주 겪는 문제 7가지와
각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정리했다.
워드프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요약
- 도메인과 호스팅의 기본 개념
- 도메인 연결 후 사이트가 바로 열리지 않는 이유
- http는 되지만 https가 되지 않는 문제
- 관리자 화면에서 기본 설정 위치
-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글쓰기 방식
- 플러그인 사용 시 주의점
- 초보자가 가장 흔히 느끼는 불안 요소
1. 도메인과 호스팅 개념이 가장 먼저 헷갈린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헷갈리는 부분은
도메인과 호스팅의 차이다.
도메인은 웹사이트의 주소 역할을 하고,
호스팅은 실제 파일이 저장되는 공간이다.
이 두 가지는 역할이 다르며
워드프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둘 다 반드시 필요하다.
이 개념을 이해하면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도메인을 연결했는데 사이트가 바로 열리지 않는다
도메인을 구매하고
호스팅에 연결했는데
사이트가 바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대부분 DNS 전파 시간 때문이며
설정 오류가 아닌 정상적인 과정이다.
DNS 정보가 전 세계 서버에 반영되는 데에는
수 시간에서 최대 하루 이상이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일정 시간 기다린 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3. http는 되는데 https 접속이 되지 않는다
도메인 연결 후
http 주소로는 접속되지만
https 주소로는 접속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제는 대부분
SSL 인증서 발급 지연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워드프레스 호스팅에서는
SSL 인증서를 자동으로 발급하지만,
서버 상황에 따라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호스팅 업체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SSL 상태 확인 또는 재처리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의 경우 호스팅 사이트 접속 후 인증서 재설치 버튼을 통해 연결을 할 수 있었다.
4. 관리자 화면에서 기본 설정 위치를 찾기 어렵다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은
처음 접하면 메뉴가 많아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헷갈릴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설정은
설정 > 일반 메뉴에 있다.
이곳에서
워드프레스 주소(URL)와
사이트 주소(URL)를 확인하고
https 주소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정 저장 후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동작이다.
5.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면 효과가 떨어진다
워드프레스는
네이버 블로그와 글쓰기 방식이 다르다.
사진 중심, 일기 형식의 글보다는
구조가 명확한 정보형 글이
검색엔진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소제목을 활용하고
하나의 질문에 대해
하나의 답을 제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6. 플러그인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워드프레스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플러그인을 과도하게 설치하면
사이트 속도가 느려지거나
충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 기능과 꼭 필요한 플러그인만 사용하고,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다.
7. 초보자는 ‘이 방향이 맞는지’ 불안해하기 쉽다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면
기술적인 문제보다
방향에 대한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대부분의 초보자가 겪는 자연스러운 단계다.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운영 자체는 점점 수월해진다.
마무리
워드프레스는
처음 진입 장벽이 있는 편이지만,
기본 개념만 이해하면
자유도가 높은 플랫폼이다.
이 글이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